우리 민주당의 상징색인 '파란색'처럼 맑고 깨끗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작지만 의미 있는 실천을 제안합니다.
매달 같은 날, 같은 시간에 파란색 옷이나 악세사리를 하고, 각자의 집 앞, 가게 주변을 청소하고 가꾸는 '파랗게 청소하는 날' 캠페인입니다.
왜 '파랗게 청소하는 날'인가?
- 보여주기식, 몰려다니기식 활동의 한계를 넘어
- 함께 모여 대규모로 진행하는 활동은 보여주기식이라는 비판과 이동 시간의 부담이라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따릅니다.
- 각자의 일상 속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파랗게 청소하는 날'은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고 진정성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 시민들의 긍정적인 호응
- 수년간의 선거 운동과 당원 활동을 통해 파란 옷을 입고 쓰레기를 줍는 활동은 정치적 성향과 관계없이 모든 시민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길을 지나며 먼저 인사를 건네주시거나 창문을 열고 전해주시는 따뜻한 격려는 그 활동의 가치를 증명합니다.
- 일상 속 꾸준한 실천
- '파랗게 청소하는 날'은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활동입니다.
- 꾸준한 실천을 통해 우리 동네를 변화시키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참여할 수 있나요?
- 매달 특정 날짜와 시간을 정해 (예: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 11시) 각자의 집 앞, 가게 주변 등을 청소합니다.
- 쓰레기 줍기, 잡초 제거, 꽃 심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환경을 가꿀 수 있습니다.
- 활동 사진을 SNS에 공유하여 더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독려합니다. (#파랗게청소하는날 #더불어민주당)
'파랗게 청소하는 날'은 단순한 환경미화 활동이 아닙니다.
- 우리 민주당이 추구하는 깨끗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어가는 작지만 강력한 실천입니다.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며, 신뢰를 쌓아가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