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정책·공약제안

수원시 어린이 보육 환경 시설 확충

작성자 : 채요희 날짜 : 2025/03/10 19:01:31 조회 : 18

수원이 120만 인구고  어린이 들이 그나마 많이 있어서 그런가?.. 너무나도 아이들이 갈곳이 없다.(어린이기 적으면 선심성 공약 혜택이라도 쏟아부음)  아이들 복지의 전무는 투표권이 없어서 그런가?..  그나마 복지란게 기존의 있는시설  수리 뭐 이런 건데...  ㅉㅉ  애들 키워 봤으면 관심이라도 있으면  정말 필요한 곳에 돈좀 쓰고 제대로 만드시라!! 

  초등학생은 특히 방과후  학원 밖에 평일 갈곳이 없고 그나마 가는것도 키즈카페가 다 이다.  이것 또한 돈이나 좀 있는 집이 가는 곳이고  맞벌이 가정 저소득층의 아이는 혼자 정말 갈곳이 없으리라...  최근에 인천 어린이 화재 사망- 집에서 혼자 라면 먹을려다..., 대전 한별이 사건  이런 문제가 다 아이들이 방과후 갈곳이 없고 밥 먹는걸 혼자 해결하다 일어난 일!!  아이들의 생명은 그 무엇보다 귀히고 우선이다!!    제발  도로 새로하고  엉뚱한 공원 뜯어 고치는 짓 선심성 하지 말고   저출산 시대에  동네마다 아이들이 방과후 갈수 있는 안전한 어린이 보살핌 쉼터를 만들라.  가서 뛰어놀수 있는 안전한곳,  학원이 아닌 자율적으로 배울수 있는곳( 징글한 학원 선행수업 대신 미진한 학교 수업을 더 배우거나 숙제 도와주고. )   그리고 밥도 주고.  세금 도둑 엉뚱한 곳에만 안써도 다 할수 있디.  요즘 애들 너무 불쌍타   친구도 별로 없어서(인구감소) 그나마 학원이나 가야 같이 놀수 있고.  게임만...  아이들이 같이 모여서 놀수 있는 함께 즐길수 있는 공동체 쉼터를 만들어좀 주시라!!!   애들이 걸어서 갈수 있는 거리에   동내마다 초등 수 세어서 취약 지역에, 감소지역의  동네부터 시범적으로 좀 해봐라!  

 대부분 국회의원  수원시장  시의원이 즐비한데  이런거 하나 못할까??   제발 임기나 채우며 재선할 꼼수나 부리지들 말고 시민이 국민이 정말 필요한걸 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