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정책·공약제안
고양시와 경기도 민주당 지도부와 당원들께,
고양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의 우경화 가능성을 말씀드립니다.
고양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이자 실권자인 장혜진은 2022년 선거때는 윤석열 후보는 만나고 이재명 후보는 만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후 민주당 다수의 고양시의회를 비난하고 홍보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근거로 제시합니다.
https://goyangnojo.or.kr/kor/news/statement.php?m=v&idx=378&pNo=1&code=statement
반면에 고양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은 이번 윤석열 비상계엄과 내란시도에는 일정 말이 없습니다.
지금도 장혜진 고양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과 노동조합은 윤석열 탄핵과 내란 획책에 아무런 입장이나 성명서 발표에 동참하지 않고 있습니다.
오직 이권을 위해 존재하는 노조라면, 그것은 민주노조가 아닌, 우경화된 기득권 조직일 뿐입니다.
민주노조로서 기능하지 못하는 고양특례시공무원노조에 대해 당 지도부와 당원들은 유의하시길 부탁드립니다.
고양시 자치도시연구소 김범수 소장 드림.
< 고양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 장헤진 위원장, 이종문 수석부위원장, 최성인 사무총장에게 보내는 공개 요구 >
독재자 윤석열을 지지하는 국민이 40%라고 합니다. 고양시에도 독재자를 지지하는 시민들이 있습니다. 민주주의 위기 상황입니다.
고양시민사회연대회의 정책위원으로서 소속 단체는 입장을 명확히 하고, 강고히 연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아직까지 단체 단위에서 입장을 표명하지 않은 단체들은 독재자 윤석열과 내란행위에 대한 입장을 정확히 표명하고 협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알기고 고양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이 대통령 선거시기에 윤석열 후보를 만나고 국민의힘 소속 이동환 고양특례시 시장과 사이가 좋아 우경화 우려를 저는 갖고 있습니다.
고양특례시 공무원노동조합은 독재자 윤석열에 대한 입장과 민주주의 수호 의지를 명확히 공포해 주시길 공개적으로 요구합니다.
그리고 1월 16일 PM 6:30 화정역 광장 촛불집회에 참석해 연대하길 요청합니다.
김범수 고양시민사회연대회의 정책위원 이자 자치도시연구소 소장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