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위원회
거리의 변호사, 세월호 변호사로 대변되는 박주민 최고위원님의 약자에 대한 연민과 공정 사회에 대한 철학이 경제분야에서는 공정거래를 통해
누구나 다 같이 잘 사는 혁신적 표용국가를 완성할 수 있음을 보여준 멋진 강연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