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15일
어제의 비바람이 오늘의 싱그런 아침을 위한 진통인가 봅니다. ^~^
밝은 태양속에 야유회를 나서시는 시민들께 배웅인사 드리고 건강한 심신을 위한 조기축구회의 경기장에서도 기운을 얻었습니다. 주일 하느님 말씀을 경건하게 실천하는 은혜여고 기쁨교회 신흥교회예배에도 함께 참여하고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예비후보님들과도 화이팅 한 컷!
주일에도 분주하신 시민들께도 인사를 드리며 오늘 하루의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모든 시민들께서 화창한 날씨와 같이 행복한, 건강한 미소가 넘쳤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