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갑] 아픔의 소녀상, 가슴이 저며옵니다.

2018년 2월 26일

평택사회복지협의회 제19차 정기총회 및 나눔기금 전달식 행사가 청소년문화센터에서 따스한 날씨답게 푸근한 분위기속에서 실시되었습니다. 행사장 입구에 언제나 꿋꿋하게 하지만 잊혀지지 않는 아픔의 소녀상을 보면서 숙연하고 가슴이 저며오는 느낌이었습니다. 행사에 참여하는 우리 미래의 여성주역들과 함께 다시는 이러한 아픈 역사를 후세에 남기지 말아야 한다는 다짐을 나누며 예쁜 기념촬영도 하였습니다.
우리가 강함이 있어야 우리를 지켜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