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위원회

[평택갑] 입춘이란 단어가 실감나게 날씨가 풀린듯 합니다. 오늘도 힘찬 걸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아침부터 “어업인 안전조업 지도교육”이 남부수산업협동조합

작성자 : 임승근 날짜 : 2018/02/10 13:52:55 조회 : 1646

입춘이란 단어가 실감나게 날씨가 풀린듯 합니다. 오늘도 힘찬 걸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아침부터 “어업인 안전조업 지도교육”이 남부수산업협동조합에서 열려 참석한 후 중앙동 남·녀 새마을지도자 8개 단체가 협찬하는 “사랑의 만두 만들기”행사에 참석하였습니다. 사랑의 그 크기만큼 인 듯 만두를 만드시는 분들이 만두소를 듬뿍듬뿍 넣으시면서 환한 미소를 보입여 훈훈함이 느껴집니다. 다음 일정으로 원평동 주민센타에서 “설맞이 환경정비 일제대청소” 가 있다고 하여 달려가 봉사하시는 우리 시민에게 감사한 마음을 만두소 많 큼 듬뿍 담아 드리며, 항상 건강하기를 기원하였습니다. 이어 팽성에 “노인대학 입학식”과 설맞이 지원사업인 “사랑의 후원금 전달식” 그리고 서정동 새마을 부녀회에서 “사랑의 만두 빚기”행사 방문을 마치고 남부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제39차 평택성동신협 정기총회”를 참석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평택갑 지역위원회 “2018년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가졌습니다. 지역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계시는 당원님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북지지역 균형발전에 대하여 함께 고민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본인의 위치에서 자리를 지키시며 봉사하시는 당원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있기에 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