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갑] 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렸습니다. 아침 7시에 굿모닝병원 해오름관에서 평택시가 주최하는 “조찬다사리포럼”에 참석하여 ‘야학과 나의 삶’이란 주제의

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렸습니다. 아침 7시에 굿모닝병원 해오름관에서 평택시가 주최하는 “조찬다사리포럼”에 참석하여 ‘야학과 나의 삶’이란 주제의 포럼에 참관한 후 평택농협에서 “협동산악회 야유회” 일정이 있다하여 달려가 안전히 잘 다녀오시라는 인사말을 드렸습니다. 다음 일정으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상무위원회 제10차 회의” 장으로 달려갔습니다. 새로운 도당 위원장님과 전 전해철 위원장님을 비롯하여 많은 상무위원회 위원님들을 만나 함께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의 미래와 방향에 대하여 유익한 담소도 나누며 전열도 가다듬어 보았습니다. 마지막 방문지로 평택 청소년문화센타에서 3.1독립운동 선양회가 주최·주관하는“경기남부 3.1운동과 평택 3.1운동 조명”이라는 학술토론회에 참석하였습니다. 학술회를 통화여 우리나라의 3.1운동을 재조명해 보고, 나라를 위한 애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다시금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당원여러분! 모두 힘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