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위원회
시장출마 기자회견을 마치고 여러 당원분들께서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아침에 서부노인 복지회관에서 “2018 교육문화 사업설명회”가 있어 참석한 후 포승에서 “사랑의 떡 나누기” 행사와 “이장님 회의”가 있어서 들려봅니다. 사랑은 나누면 그 크기가 더욱 커짐을 우리 모두는 익히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것을 실천으로 옮기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의 문제인 듯싶습니다. 우리 사회의 모든 단체들의 운영과 그 형태는 그 본질을 생각해보면 사랑일 것입니다. 사랑이 없이는 배려와 봉사란 행위가 형태로 나타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어 원평동에서 13개 “경노당 회장·총무 간담회”에 참석하여 경노당 운영에 대한 여러 가지 개선 보완되어져야 하는 내용들을 듣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비전1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방문하여 문화, 복지, 편익시설, 프로그램 등 운영에 관한 내용들도 확인합니다. 바른 사회 정의로운 사회란 내가 아닌 남을 배려하고 봉사하는 마음과 모습일 것입니다. 모두들 감기 조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