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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갑] 세모가 얼마 남지 않은 시간속에서도 노래교실 합창단과 우리시 체육인의 밤 행사는 열기가 뜨거우면서도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열리고 있었습니다. 제

작성자 : 임승근 날짜 : 2017/12/29 16:19:56 조회 : 1823

세모가 얼마 남지 않은 시간속에서도 노래교실 합창단과 우리시 체육인의 밤 행사는 열기가 뜨거우면서도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열리고 있었습니다. 제 몸속에 슬며시 들어 온 감기바이러스가 이 열기에 사라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중앙동에서는 정유년을 정리하는 종무식이 개최되었고 만호2리 다목적회관에서는 어르신들이 먼저 나오시어 대동회 준비가 한창이었습니다. 잠시 마을 큰 어른으로 보이시는 분과 이런 저런 담소를 나누고 내년에도 건강하게 오래 사시기를 기원드리며 밝은 인사로 자리를 떠났습니다.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