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위원회

[평택갑] 이미 지나간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오늘의 가치는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렸습니다. 과거와 선을 긋고 지금부터 행복한 미래를 만듭시다. 사랑합니

작성자 : 임승근 날짜 : 2017/12/21 17:57:21 조회 : 1872

이미 지나간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오늘의 가치는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렸습니다. 과거와 선을 긋고 지금부터 행복한 미래를 만듭시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