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위원회

[평택갑] 12. 16(토), 떠나보내기 아쉬운 정유년 12월도 이제 절반이 지났습니다. 세월의 흐름에도 따뜻하고 복된 삶을 위해 마음을 나누시는 따복사

작성자 : 임승근 날짜 : 2017/12/17 10:40:22 조회 : 1674

12. 16(토), 떠나보내기 아쉬운 정유년 12월도 이제 절반이 지났습니다. 세월의 흐름에도 따뜻하고 복된 삶을 위해 마음을 나누시는 따복사랑방 HOME 개관식이 있었습니다. 오후에는 우리 더불어민주당 평택갑지역위원회 부위원장이신 김승남을 사랑하는 모임의 송년회가 훈훈히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열렸고 순수예술의 춤과 생활예술의 춤의 향연도, 저녁에는 정말 많은 시민들께서 8090콘서트장을 메우시어 뜨거운 열기가 추위를 온실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고향을 떠나 우리 평택을 제2의 고향으로 살아오신 영남향우회의 송년행사와 회장님 이취임식이 행복속에 치루어졌습니다. 매일 매일 이러한 만남을 기록하고 전하는 것은 우리가 평택의 한가족이기 때문이랍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