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위원회

[평택갑] 오늘 아침에 창 너머를 보니 하이얀 눈이 반짝이고 있었습니다. 그 빛이 자꾸만 감기는 제 눈을 비추어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평택의

작성자 : 임승근 날짜 : 2017/12/06 19:07:23 조회 : 1470

오늘 아침에 창 너머를 보니 하이얀 눈이 반짝이고 있었습니다. 그 빛이 자꾸만 감기는 제 눈을 비추어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평택의 동서남북을 오가면서 많은 발전도 많은 불편함도 공존하는 현실이 자유속에 책임, 권리속에 의무를 떠올리며 민주주의에 대한 생각을 잠시 하게 되었습니다. 선배들의 값진 희생과 도전으로 이루어낸 소중한 민주를 우리는 반드시 지키고 가꾸어 후손들에게 더 성숙된 사회를 물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저도 저의 모든 역량과 정성을 다하여 우리 평택의 자주적인 민주를 지켜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