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위원회

[평택갑] 12. 2(토), 벽에 걸려 있는 달력은 한 장 남았지만 오늘은 12월 첫 주말입니다. 모든 시민들께서 행복한 휴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

작성자 : 임승근 날짜 : 2017/12/04 10:06:29 조회 : 1491

12. 2(토), 벽에 걸려 있는 달력은 한 장 남았지만 오늘은 12월 첫 주말입니다. 모든 시민들께서 행복한 휴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올 한해 사업성과에 대한 보고회“사랑은 가족을 타고”행사가 있었습니다. 알찬 성과와 멋진 공연 등 많은 준비에 눈호강을 하였습니다. 점심때는 이충동 반지마을아파트 부녀회장님들 알뜰바자회가 열려 애 쓰시는 모습에 감사드리고 국수도 한 그릇 비웠습니다. 남부문예회관에서는 농아들의 문화제가 엄숙하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진행되어 축하와 함께 유익한 축제로 마무리 하시라 인사드리고 돌아왔습니다. 추운 겨울이 마음은 더 따뜻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