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위원회
12. 1(금), 정유년 끝을 장식하는 12월! 송년의 밤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글로벌시대, 다문화시대가 활짝 열리면서 오랜 시절부터 윌 평택을 국제도시의 품격을 준비하여 왔습니다. 매년 이맘 때 열리는 국제교류의 밤 행사에 참석하여 좋은 음악과 더 좋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또 다른 곳에선 성동초등학교 총동문회, 성모병원 검진센터, 평택?안성 새마을금고 임직원 송년회가 따뜻한 가슴, 정겨운 표정속에 치루어져 인사차 참석한 제 마음도 따스하게 데워졌습니다. 남부문예회관에서는 우리 평택시민의 화합을 모으는 대음악회가 열리어 동참하였습니다. 모든 시민들께서 알차고 행복한 정유년을 매듭지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