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갑] 11. 23(목) 첫눈이 아름답게 주위를 감싸 주었던 오전. 안중산악회와 지산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선진견학행사를 떠났습니다. 더욱 굳은 화합의

11. 23(목) 첫눈이 아름답게 주위를 감싸 주었던 오전. 안중산악회와 지산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선진견학행사를 떠났습니다. 더욱 굳은 화합의 시간이 되시라 배웅하고 축산업 종사자 교육장 잠시 들러 인사드렸습니다. 안중읍에서는 어르신들 겨울철 건강교육을 실시하여 인사 올리고 부지런히 합정복지관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장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많은 봉사자들과 함께 사랑이 듬뿍 담긴 배추와 속도 한 쌈 먹어보고 늘 사랑을 나누시는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사랑은 통복동 자유총연맹 효실천 어르신 중식 모시는 행사로 이어져 오늘의 첫눈이 바로 사랑과 공경의 열매인가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