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갑] 11. 19(일), 모처럼 아침에 해를 맞이하는 일요일입니다. 안중읍 새마을지도자회장님들 전주행 야유회를 떠나셨습니다. 행복 싣고 오시길 기원드

11. 19(일), 모처럼 아침에 해를 맞이하는 일요일입니다. 안중읍 새마을지도자회장님들 전주행 야유회를 떠나셨습니다. 행복 싣고 오시길 기원드렸습니다. 팽성레포츠공원에서 체육진흥회장배 족구대회가 진한 호흡과 함께 진행되고 있었고 시청 광장에서는 만도에서 사랑의 김장나눔행사가 따스한 입김속에 치루어졌습니다. 이충동문화체육센터에서는 평택시장배 배드민턴대회가 많은 동호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기가 뜨거워 저 또한 추위를 잊고 응원하였습니다. 휴일에도 모두가 건강과 이웃사랑을 위한 쉼 없는 모습들에서 우리 평택의 밝은 앞날을 그려 보았습니다. 남은 시간 더욱 유익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