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갑] 어느새 11월 둘째 주도 주말을 향해 흐르고 있습니다. 오늘은 오성면 숙성2리와 송북동 건지경로당 어르신들, 서탄면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 주민
작성자 : 임승근 날짜 : 2017/11/11 08:41:39조회 : 1524
어느새 11월 둘째 주도 주말을 향해 흐르고 있습니다. 오늘은 오성면 숙성2리와 송북동 건지경로당 어르신들, 서탄면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 주민들, 평택시 청소년지도위원님들께서 푸근한 표정으로 야외로 떠나셨습니다. 다소 찬바람이지만 훈훈한 버스안처럼 행복한 나들이가 되시길 기원하며 배웅하였습니다. 오후에는 통복동 통장님들 월례회의에 인사드리고 신장2동에서 주민들을 위한 음악회를 열어 참관하고 많은 주민들과 소통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