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위원회

[평택갑] 11. 9(목), 늦은 야외 나들이지만 마음에 꽉찬 부푼 설레임으로 서로의 손을 잡고 여행길을 나서시는 우리 단체장님들, 버스안의 열기만큼은 한

작성자 : 임승근 날짜 : 2017/11/09 17:29:44 조회 : 1578

11. 9(목), 늦은 야외 나들이지만 마음에 꽉찬 부푼 설레임으로 서로의 손을 잡고 여행길을 나서시는 우리 단체장님들, 버스안의 열기만큼은 한 여름 뜨거운 그것과도 같았습니다. 행복하고 추억의 책장에 새길 아름다운 동행이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제55주년 소방의 날입니다. 송탄소방서와 평택소방서를 차례로 들러 늘 우리의 안전과 위험에서 지켜 주시느라 고생이 많으신 소방관님들의 모습에 고마움과 존경의 마음을 전하였습니다. 계속 파이팅 하시길!!! 오후에는 평택 신평동민들을 위한 퓨전음악회가 열렸고 제3회 시민 원탁토론회가 “균형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열띤 분위기속에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