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위원회

[평택갑] 11. 7(화), 그윽해지는 가을의 끝자락. 읍.면.동별 마을에서, 단체에서 한해의 피로를 해소하시기 위한 여행을 떠나시고 광복회와 월남전참전자

작성자 : 임승근 날짜 : 2017/11/07 15:17:02 조회 : 1643

11. 7(화), 그윽해지는 가을의 끝자락. 읍.면.동별 마을에서, 단체에서 한해의 피로를 해소하시기 위한 여행을 떠나시고 광복회와 월남전참전자회에서는 전적지 순례를, 신장1동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효도관광을 떠나셨습니다. 시각장애우분들은 제주도로 사회적응훈련을 위해 길을 나섰습니다. 점심때에는 세교동 남녀지도자회에서 지역 어르신을 모시고 효잔치를 열어 훈훈하고 따뜻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안전하고 행복한 여행과 사랑의 실천, 모두가 행복한 오늘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