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위원회

[평택갑] 10. 31(화), 시월의 마지막 날이 길가의 떨리는 나뭇잎새처럼 안타까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도 이른 아침에 각 지역 기관단체장님들, 경로당

작성자 : 임승근 날짜 : 2017/10/31 14:33:13 조회 : 1513

10. 31(화), 시월의 마지막 날이 길가의 떨리는 나뭇잎새처럼 안타까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도 이른 아침에 각 지역 기관단체장님들, 경로당 어르신들, 민주평통 전체회의 참석 등 여유와 분주함이 함께 어우러지는 출발이 있었습니다. 다소 쌀쌀한 날씨에 건강하고 행복한 여행이 되시기를 기원하며 인사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