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위원회
안양동안을 지역위원회 최대호 위원장은
7월11일~12일 이틀간 당원모집을 위한 가두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오늘도 시민들을 만난다는 기쁜 마음으로 범계역 로데오 거리로 갔습니다.
캠페인이 있다는 것을 안 시민들이 미리 와 계신 분도 있었습니다.
당원모집과 더불어 "시민과의 소통"으로 정책 상담도 함께 하니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도가 훨씬 더 높은 것 같습니다.
촛불혁명-탄핵정국-제19대 대통령 선출
까지 숨가쁘게 오면서
시급한 국가 정책, 경제, 외교 등이 답보상태에 있었기에
정부는 빠르게 정국을 안정시켜 가기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안양시민의 의견을 들어봤습니다.
모든 게 중요하지만 일자리 안정화를 우선으로 뽑았습니다.
시민들이 의견을 적어주셔서 살펴보니 안양은 교도소 이전과 국철지하화에 대해 긍정적 의견이 많았습니다.
모든 의견이 다 반영되기는 어렵지만
모두에게 혜택이 갈 수 있도록 보다 많은 의견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계속 만들어야 겠습니다.
오늘도 시민과 함께여서 더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그래도, 사람이 희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