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위원회
든든한 대통령 문재인 후보의
“모든 아이는 우리 모두의 아이입니다.”
라는 신념은 아이 키우는 부담이 심한 지금의 현실에 비해
국가가 함께 키워주는 시스템으로 변화시켜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한 변화가 어린이 웃음소리 가득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겠지요.
오늘 오후6시까지만 사전투표가 가능합니다.
좋은 대통령이 나라를 걱정해야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 수 있기에
푸르른 오월의 어린이날...
우리 아이가 살아갈 대한민국을 위해 아이 손잡고 사전투표하러 가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