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위원회
대통령선거도 오늘과 내일(5월4일~5일) 미리 사전투표하면
마음이 조금은 편해지지 않을까요?
사전투표 투표율이 25%를 넘으면
징검다리 휴일에 끼인 평일이라
많은 직장인들이 황금연휴를 가족과 즐기고 있는 듯합니다.
남들 놀 때 열심히 일하고 계신 안양시민 여러분을 만나기 위해
저는 지금 평촌역-아르떼채플&컨밴션-평촌이마트 부근에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유세차량의 지원을 받아 집중유세를 하고 있습니다.
민주주의에서의 투표는 세상을 바꾸는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청년이 투표하면 일자리가 생기고,
엄마아빠가 투표하면 아이 키우기 편한 세상이 만들어지고,
비정규직의 투표는 동등하게 대우 받는 일터를 만들며,
여성이 투표하면 성차별 없는 세상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어르신이 투표하면 평안하고 행복한 노후가 가능할 것입니다.
오늘과 내일 사전투표하거나 5월9일 선거일에 투표하는
안양시민 여러분은
5월10일~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나는 첫날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