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위원회
가족과 함께 부처님 오신날...여유롭게 하루 보내고 계시는지요?
‘부처’는 한자로는 '불타'(佛陀)라고 쓰며, 깨달은 사람‘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국민의 촛불혁명으로
다시 태어날 대한민국의 새로운 대통령은
자신의 업적과 과오를 ‘스스로’ 객관적으로 판단해서
나라를 나라답게 나아갈 방향을 제대로 모색할 수 있는 그런
‘든든하고 괜찮은 사람 문재인"
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많은 불자님의 요청에 ‘석가탄신일’을 ‘부처님 오신날’로 변경하는데
문재인후보가 적극 공감했다고 하지요.
저 최대호는 안양의 12곳의 사찰을 방문하여 부처님 오신날을 축하드리고 오후 유세에 함께 하였습니다.
저 최대호도 안양시민 여러분이 주신 많은 깨달음 잊지 않고 적극 공감할 수 있는 그런 ‘든든하고 괜찮은 사람’이 되기 위해 오늘도 시민 여러분 곁으로 적극 다가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