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위원회
“국가가 국민의 쾌적하고 안정적인 주거를 보장할 때, 국민은 더 많은 더 많은 꿈을 펼쳐 국가에 돌려준다.”는 "국민의 주거 권리를 지키겠다.”
는 위정자의 곧은 마음가짐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제가 살고 있는 우리 안양도
실타래처럼 엉킨 주거문제가 곳곳에 산재되어 있습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중앙정부의 주택정책 방향성을 고려한
안양시민의 주거권리를 지킬 수 있는
다양한 정책적 시도를 든든한 대통령 문재인 후보와 함께 고민해 보겠습니다.
오늘 4월25일은 법의 날입니다.
대한민국을 이 지경으로 만든 모든 적폐세력들에게
법의 공정함을 보여주고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