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동안을] D-22 나라를 나라답게~ 든든한 대통령 문재인 / 최대호가 간다(1)

 국민을 행복하게 하는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

 든든한 대통령 문재인을 위해

저 최대호는 

정권교체의 그날까지...

안양의 거리 어디에서든 혼신을 다한 유세로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이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 선두에 서도록 할 것입니다.

 그 굳은 다짐의 흔적은

"최대호가 간다"

라는 공감의 메시지를 페이스북, 옐로우아이디 친구, 카카오톡 등 SNS를 

통해 매일매일 진심의 소통을 하는 것으로 남길 것입니다.

4월17일(월) 아침...

그 첫 발걸음을 안양시민 여러분의 출근길...범계역에서 시작하였습니다.

바쁜 출근길에서 연설을 하며

엄지척 , 기호 1

손가락 응원을 해주시는 분을 보니 정권교체의 의지가 더 굳건해집니다.

  

이번 대선은 벚꽃대선도 장미대선도 아닙니다.

국민의 염원으로 만들어진 촛불대선입니다.

대한민국을 확 바꿔야 한다는 국민의 간절함입니다.

천만촛불은 "정권교체"를 반드시 실현하라는 

엄한 명령임이 분명할 것입니다.

정권교체의 그날까지~~

저 최대호는 우리 안양시민 한분한분... 

모든 분들을 만나겠다는 각오로 안양의 구석구석을 열심히 뛰어다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