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위원회
3월31일 [열린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에서
열악한 환경에서도 사명감 하나로 우리 안양시민을 행복하게 만들고 계신
사회 복지사분들의 진짜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함께라서 좋은 세상~ 우리가 만들어갑니다”라는
자부심으로 복지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계신 분들이 계십니다.
바로 사회복지사인데요.
그분들의 목소리에서 우선 사회복지사분들에 대한 복지 개선이 시급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지자체의 복지사업에 대한 충분한 재원 확보 및 인구 1천명당 0.4명인
OECD 최하위 수준의 복지공무원수도
대폭 증가시키는 방안의 검토도 필요할 것입니다.
우리 안양시민들에게 늘 건강한 희망을 나누어주는 사회복지사 여러분~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