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위원회
2017.2.25 광화문 촛불집회
늘 그러했듯이
촛불 들고 광화문 세종대왕동상 무대 선봉에서 국민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가장 즐겁고 행복한 건
촛불 들어 빨갛게 곱은 손으로 함께 외치는
이제 헌재의 결정이 얼마 남지 않았고,
박대통령은 온갖 꼼수로 탄핵 정국을 혼탁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럴때일수록 우리의 촛불은 더 힘차게 타올라야할 것입니다.
그래도, 사람이 희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