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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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소녀상”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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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을 보내는 12월의 마지막날,
용인병(수지) 지역위원회에서는 주한일본대사관 앞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을 방문하였습니다.
이우현 지역위원장을 비롯하여, 용인시의회 이건한, 윤원균 시의원과 지역위원회 관계자들이 함께한 이 자리에서,
역사인식이 부족한 현 정권이 자행한 한일위안부 졸속 합의에 우리는 분노를
금 할 수 없었으며, 왜곡된 국정 교과서는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 꼭 폐기 되어
야 한다는 입장을 굳건히 하였습니다.
우리 역사의 슬픔 앞에, 국정을 농단하며, 대한민국의 희망을 저버린 무능한
박근혜 정권이 하루 빨리 퇴출 되어, 바로서는 희망찬 대한민국이 되기를
염원하는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