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위원회
2016년 12월 3일(토) 제6차 광화문 촛불 집회가 있고
청와대100m까지 행진이 있습니다.
우리 동안을 지역위는 정의를 바로 세우고
국민들과 함께 촛불을 들기 위해 매주 광화문으로 갔습니다.
3차 담화문에서도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박근혜 대통령이
부덕의 소치를 깨닫고 국가를 위해 자신의 욕심을 내려놓을 때까지
리는 지금 이 뜻을 내려놓지 않을 것입니다.
‘박근혜 대통령 즉각 퇴진’ 서명운동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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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집회를 하며 청와대 앞까지 행진하였고 ‘박근혜 즉각퇴진’을 외쳤습니다.
200만 시민의 외침과 정상화의 열망
사람이 할 일을 다하고 또 하고 될 때까지 하면 그것이 곧 하늘의 뜻입니다.
적막한 청와대 안...
방음이 완벽할 박근혜 대통령의 사저안에서는 정의의 목소리가 안들릴지 모르지만 진정한 대통령이라면 밖에 나와서 200만 국민의 함성을 들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도, 사람이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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