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위원회
2016년 11월 30일 범계역에서 더불어민주당 외 4개당
(국민의당,정의당,민중연합당,녹색당)과 안양시민운동본부가 함께 한
“박근혜 즉각 퇴진! 모이자! 안양시민촛불” 대회가 있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세 번째 대국민 사과에서조차 진정성 없는 변명으로 일관하는 걸 보며 불의에 저항하는 안양시민의 목소리는 더욱 더 커졌습니다.
안양시민은 한 목소리 한 뜻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즉각 퇴진을 외쳤습니다.
촛불행사에 이어 가두행진에서 시민들은 더 크게 정의를 외쳤으며
정의는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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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사람이 희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