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위원회
2016년 11월 12일 오후 2시 더불어민주당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민주당 당원보고대회를 청계광장에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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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을 지역위는
‘박근혜 퇴진행" 최대호의 희망버스를 타고
청계광장으로 달려갔습니다.
전국 각지의 더불어민주당 당원들이
‘박근혜 퇴진’을 촉구하기 위해 청계광장을 빼곡이 메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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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광장은 점점 뜨거워졌고
당원들은 일제히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외쳤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최순실의 허수아비가 아닌
국민의 허수아비가 되어야만 한다는 외침에 아직도 가슴도 뜨거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