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위원회
2016년 11월 10일 안양역에서 ‘모이자! 시민촛불’ 행사를
경기중부시민단체에서 진행하였으며 안양동안을 지역위가 함께하였습니다.
갑자기 닥친 강추위 보다 시민들의 분노가 더 컸고
정의를 향한 열망이 더 뜨거웠습니다.
중고등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분노한 시민들은
‘국기문란의 몸통, 박근혜는 즉각 퇴진하라!’고 강력히 촉구하였습니다.
안양역 앞 규탄대회에 이어 가두 시위가 이어졌습니다.
박근혜대통령과 최순실이 저지른 불의가
정의의 심판을 받고 책임지게 해야 한다는 촉구가 계속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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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사람이 희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