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위원회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 지역위원회(위원장:최호열)는 지난 6일 동교동에 있는 고은빌딩 회의실에서 제4차 상무위원회의를 열고 박근혜 대통령 탄핵 규탄 결의 대회 건과 당원 배가 운동의 건을 의결했다.
상무위원회 회의는 최호열 지역위원장을 비롯해 이원석 시의원, 최태수 사무국장, 김동실 지방자치위원장, 강옥자 여성위원장, 오익환 노동위원장, 윤종하 디지털 위원장, 정동길 노인위원장 및 각 읍·면·동 협의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박근혜-최진실 게이트와 관련 지역위원회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당원 배가운동으로 1만 명 확보의 건이 중요 안건으로 상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