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위원회
11월5일 광화문에서는
오후2시 백남기 농민의 영결식과 오후 4시 촛불집회가 있었습니다.
동안을 지역위는 광화문에서 추모식과
국기를 바로 세우기 위한 마음을 모았습니다.
'백남기 농민은 편히 쉬십시오.
우리가 책임지고 이 정권을 철저히 심판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세워가겠습니다.'
오후 4시에 촛불 집회가 진행되었으며
동안을 지역위는 약 20만명의 시민과 함께 했습니다.
순수한 중고등학생도 가르침에 배반하는
대통령의 행위에 분노하여 거리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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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동안을 지역위는 광화문에서 만나는
안양시민들과 합류하며 한마음으로 퇴진운동에 동참하였습니다.
국정문란을 지켜본 시민의 분노가
광화문 광장으로 집결했고 우리는 박근혜 대통령의 책임있는 퇴진을 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