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위원회
2016년 11월 3일 안양 범계역에서 퇴근길 릴레이 시위를 하였습니다.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의 국기문란에 대한 시민들의 충격은 무척 컸습니다.
법 앞에선 만인이 평등해야 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솔선하여 조사받고
한 치의 진실도 왜곡시키지 말아야 합니다.
시민들께서 함께 분노하시며 화를 내시는 분도 있고
고생하신다며 손도 잡아주시는 분도 있고 동참도 해 주십니다.
그래서...
그래도, 사람이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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