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위원회
"소래산이 아파요" 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시흥갑 청년위원회에서 지난 10월 29일
첫 행사를 하였습니다.
출발 전 다같이 모여서 인사도 나누고 캠페인을 위한 청년위원장님의 간단한 말씀을 다같이 듣는중이예요
청년위원회의 첫 행사를 위해 백원우 지역위원장님과 시.도의원님들과 몇몇당원분들께서도 함께 해주셨습니다.
문정복 시의원님과 백원우 지역위원장님
이번 캠페인을 준비하느라 고생많으셨던 앞으로도 수고해줄
잘생긴 김동건 청년위원장입니다
훼손되고 파여서 나무 뿌리가 보이는 곳이 너무 많았어요.
준비해서 가져간 흙으로 채워주고 밟아서 곳곳을 매꿔주었어요.
김진경 도의원님도 가방에 잔뜩 모래를 담아 올라가시네요~
쑥스럽지만 맨앞에 저의 모습도 보이구요
임병택 도의원님께서도 함께 소래산을 지키기위해 열심히 올라가시네요~
우리 시흥갑 백원우 지역위원장님
힘드셨겠지만 젊은 친구들과 함께해서 좋으시다고
얼굴에 뿌듯함이 보이시나요~
앞에 쌓인 포대자루 보이시나요 하산하면서도 유실된 곳곳을 메꿔주었습니다.
비록 힘은 들었지만 얼굴에 모두들 뿌듯함이 보이시나요?
우리 지역의 상징인 소래산을 앞으로도 조금 더 관심있게 돌볼 예정입니다.
단발성으로 끝나지않고 다음에는 일반 시민분들이 더 많이 함께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