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위원회
존경하고 사랑하는 당원 여러분!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귀중한 시간을 내어 ARS에 참여해 주신 당원 및 대회장을 직접 찾아 주신 대의원과 시간관계상 참여를 못했지만 대의원대회장에 관심을 가져주신 당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당원 여러분의 심려덕분에 경기도당 정기대의원대회에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어제 대의원대회에 우리들의 함성과 열정이 어우러지는 실로 멋지고 가슴 벅찬 자리였습니다.
대회장을 가득 채웠던 우리들의 열정이 훗날 큰 자산이 되어 더 나은 경기도와 대한민국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어제(21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제2차 정기대의원대회에서 전해철 후보가 63.27%, 이언주 후보가 36.73%를 득표해 전해철 후보가 경기도당 위원장에 당선되었습니다.
전해철 위원장은 “더 큰 승리를 위해 다시 시작해야 한다"며 “이언주 의원과 통합하고 하나로 화합해 모두가 정권교체를 준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을 새롭게 이끌고 나아갈 전해철 위원장에게 많은 관심과 힘찬 박수를 보냅시다.
존경하는 대의원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하남지역위원장으로서 “당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당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당원 여러분!
우리 더불어 함께 합시다.
다가오는 27일 당대표 선출과 최고위원 선출에도 당원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8월 가마솥 같은 더위에 여러분의 건강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 하남지역위원회
위원장 김시화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