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위원회

[광명을]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고 있다..

작성자 : 날짜 : 2011/03/31 16:19:27 조회 : 8604

"빼앗긴 들에도 봄은오는가-이상화<BR>
10년 넘게 빼앗긴&nbsp;광명을 지역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1. 후보자의 자질

후보자로서 기본적은 자질은 선거에 중요한 변수이다.

참신성 / 도덕성 / 가치관/ 직 업 / 학 력/ 체력/ 경제력/ 친화력/ 근면성/

사회적 지식/  대략 10가지를 꼽아 자신의 살펴보면 좋겠다.


2.변화의 바람

그동안 광명을에 새로운 바람은 바로 많은 아파트 입주민들이 새로 이주한 것이다.

강세 지역이 약세지역으로 약세지역이 강세지역으로 바뀌는 과정을 잘 분석하고

접근해야 하겠다.

3. 지역사회 의식구도

후보자로서 지역사회에 얼마나 열심히 공헌하고 봉사하였는지 ?

자신의 입신양명이 도구로만 이용하지 않는지 ?

정말 광명(을)을 위하여 자신을 헌신할 있는지 ?

지역사회 주민들은 항상 지켜보고 있다...


아무튼 이제 1년&nbsp;남은 총선에서
새로운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  지금 ! 함께 ! 뛰어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