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위원회
수원무지역위원장 이병진(직무대행)
3월 22일 수요일 대일 굴욕외교 규탄 집중행동으로 망포역 출근인사 드리고 왔습니다.
지난 3월 6일, 윤석열 정부가 발표한 강제동원 해법은 한국 대법원 판결을 무시하고 사법주권을 훼손한 해법이며, 일본 정부의 사죄 및 전범기업의 배상이 빠진 굴욕적 해법입니다. 게다가 피해자를 무시하는 한일 졸속협상의 결과로, 일본의 식민지배와 불법 강제동원에 면죄부를 주는 반역사적 해법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반인권, 반헌법, 반역사적 강제동원 해법은 폐기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