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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가평군]
[경기도당 포천시.가평군지역위원회]박근혜정부"퇴진 행동"에 대한 서면운동 과 집회참여
박근혜 정부 "퇴진 행동"에 대한 서면 운동과 집회가 오늘 3일(토)오후 4시에 광화문광장에서 개최했다.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지역위워회(위원장:최호열)는 최호열 지역위원장을 비롯해 핵심 당원 십여명을 포함해 권리당원 및 일반당원 100여명이 참석해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 정권에 분노한 시민들과 동참해 퇴진 행동에 참여했다.더불어민주당은 다가오는 9일 광화문광장에서 전국지역위원회가 참여한 가운데 대대적인 집회를 갖을 예정이다.
2016/12/05, 정병갑
[하남]
16.12.03 박근혜 대통령 즉각 퇴진 결의대회 안내
당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더불어민주당 하남시 지역위원회 위원장 김시화입니다.국정농단에 대한 진실을 훤히 알면서 유권자들에게 온갖 거짓말을 유포하고, 그 결과 당 대표와 대통령이 된 박근혜 덕에 국회의원과 장관이 되어 권력을 휘두르는 자들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주요한 공범들 입니다.박근혜 대통령 즉각 퇴진을 위해 당원 여러분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알 림 -□ 제 목 : 더불어민주당 박근혜 즉각 퇴진 결의대회□ 일 시 : 2016년 12월 3일(토) 16시(오후4시)□ 장 소 : 광화문광장 오후 4시(이순신 장군 동상 앞)(하남시 지역위원회 깃발을 찾아 주세요)□ 준비물 : 물, 간식, 바닥깔개 등 개인지참 박근혜 대통령과 그 무리들을 도저히 용서할 수 없어 광화문과장에서 한분 한분이 촛불을 들고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외치는 것입니다.모두 실망, 허탈, 정신적 고통으로 그 얼굴만 봐도 짜증이 나겠지만 건강이 제일 중요합니다.시간이 가능하시면 가족과 함께 광화문광장 촛불집회 역사의 현장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참여해서 바꿉시다. 감사합니다. 더불어민주당 하남시 지역위원회위원장 김 시 화 올림 ※ 밴드에 들어오시면 자세한 지역위원회 소식을 접할 수 있습니다. 아래부분을 클릭해주세요.http://band.us/n/a2a5rcy4w95cl
2016/12/02, 박지연
[포천시가평군]
[경기도당 포천시.가평군지역위원회] 2016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핵심 간부 연수참여
2016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핵심 간부 연수가 지난 1일에서 2일까지 인천 영종리조트 선거연수원에서 개최됐다.각 지역 핵심당원이 참석한 연수에는 국민의례 및 개회식, 전해철 도당위원장의 인삿말로 진행됐다.계속해서 이석현 의원의 "박근혜 게이트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강의와 각 지역위원회 모범 사례 공유, 여성위원회 활성화 방안, 청년위원회 활성화 방안, 최종건 연세대교수의 "트럼프와 미국, 한.미관계와 동북아 정세의 전망" 이란 주제로 흥미진진한 강의가 이어졌다.포천.가평 지역위원회(위원장:최호열)는 최태수 사무국장, 강옥자 여성위원장, 조득계 청년위원장, 정병갑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장, 최미경 여성부위원장이 참석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2016/12/02, 정병갑
[안양동안을]
당원교육/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는 SNS활용법
2016년 10월 10일 ‘SNS로 미래를 디자인하다’라는 제목으로 SNS활용 초급과정의 당원교육을 하였습니다. 소통의 시대~!!!소통의 도구가 SNS로 다양화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변화에 맞는 다양한 소통방식을 알아야 많은 분들과 진정성 있는 대화할 수 있습니다. 최대호 지역위원장님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열띤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SNS의 파급력에 따른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당원들의 참여도 적극적이였습니다. SNS를 잘 활용하는 것은 당원 활동은 물론 일상에도 많은 도움이 되죠.당원들의 눈빛이 초롱초롱~~~ 완전 몰입하여 집중하고 계십니다. 궁금한게 너무 많은가봐요.당원들끼리 서로 물어보고 알려주고 함께 배우며 즐거워하시네요. SNS 어려운 줄 알았는 데 당원교육으로 초급부터 배우니 너무 재미있고 새롭게 배우는 즐거움도 있어서 너무 좋으셨다고 다 같이 박수를 치시고 화이팅 하였습니다.
2016/12/02, 임준
[의정부갑]
2016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핵심당원 연수(영종도 스카이리조트)
저희 의정부 갑 지역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핵심당원 연수에 홍준식 비서관님 및 여성위원회위원장 및 회장님들이참가하여 자리를 빛내 주셨습니다.최경자 국장 및 시의원님 또한 참석하셔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의 발전을 위하여의견을 나누시고 다음 대선의 승리를 잡기위해 의견을 모으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2016/12/02, 홍준식
[포천시가평군]
[경기도당 포천시.가평군지역위원회] 촛불집회 더민주당 포천·가평 지역위원회 최호열 지역위원장 등 100여명 참여
더불어민주당이 “박근혜-최순실게이트 당원보고대회”를 12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진행했다. 이번 당원보고대회는 “박근혜-최순실게이트”로 무너진 민주공화국의 기틀을 바로 세우기 위해 당의 의지를 결집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더불어민주당의 추미애 대표를 비롯해 연단에 올라선 당직자들은 한결같이 "박근혜 대통령과 그 측근들이 헌정을 유린하고 국정을 농단한 사건의 실체가 드러나면서 헌법을 위반해 국정 운영을 한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이는 형사상 범죄행위일뿐 아니라 대한민국 헌법의 핵심인 국민주권주의, 법치주의, 기본권 보장, 권력분립의 원칙을 유린하고 민주주의 본질을 파괴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국민에게서 나온 권력을 사유화하고 국정을 농단한 헌정유린의 실체를 정확히 밝히는 철저한 수사를 요구한다"며 "특검과 국정조사를 통한 철저한 진상규명으로 대통령을 비롯한 관련자들의 범죄행위는 낱낱이 밝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진 ‘비선 실세’ 책임을 물어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3차 주말 촛불집회는 2000년대 들어 가장 많은 인원이 모인 집회였다. 주최 측이 추산한 참가자는 100만명, 경찰은 26만명이다. 촛불집회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다. 이날 거리엔 가족단위의 사람들이 눈에 많이 띄었다. 유모차에 타거나 엄마나 아빠의 아기띠에 매달린 어린 아이들도 많았다. 교복을 입은 학생들,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세대들이 모였다. 그렇게 한사람, 한사람이 모여 100만이란 거대한 물결을 만들어 냈다. 밤 8시 광화문 광장에서 본집회가 다시 시작된 이후, 사회자의 요청에 따라 사람들이 촛불과 핸드폰 불빛을 위로 차례로 들었을 땐 도심에 ‘촛불 파도타기’의 장관이 펼쳐졌다. 이렇게 하나둘, 집회에 참가한 인원은 2008년 6월 광우병 촛불집회(주최측 추산 70만명, 경찰 추산 8만명), 2004년 3월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규탄 촛불시위(주최 측 추산 20만명, 경찰 추산 13만명) 참가 인원을 넘어섰다. 이 규모와 비슷한 역대 집회로는 100만명이 모인 것으로 알려진 1987년 6·10항쟁이 있다. 촛불집회가 2002년 미군 장갑차 사고로 숨진 효순·미선양 추모집회에서시작한 점을 고려하면 촛불집회로는 사상 최대다. 이날은 1500여개 단체 100만명 참여해 역사에 기록된 날이다.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 지역위원회도 최호열 지역위원장, 최태수 사무국장, 정병갑 을지키기 실천위원장, 오익환 노동위원장, 조득계 청년위원장, 이효정 지역위원, 최미경 여성위 부위원장, 안병호·최순종·마막동 전국대의원, 안병오 권리당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대통령은 통치불능 구호와 함성으로 100만 시민의 목소리와 함께 했다.
2016/12/02, 정병갑
[포천시가평군]
[경기도당 포천시.가평군지역위원회]더민주 포천·가평 지역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규탄대회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지역위원회(위원장 최호열)는 6일 포천시 소흘읍 용신약국 앞 도로에서 규탄대회를 열고 성명서를 통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대통령은 하야 하라"고 다시 한 번 촉구했다. 이날 규탄대회는 최호열 위원장과 최태수 사무국장을 비롯한 김동실 지방자치 위원장, 강옥자 여성위원장, 정병갑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장, 조득계 청년위원장등 주요 당직자와 이원석 포천시의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지역위원회 당원일동은 박 대통령 퇴진을 위해 포천·가평 시민과 함께 투쟁할 것을 선언했다. 이들은 대한민국은 미래로 가야 한다며, “대한민국은 박 대통령의 나라도 최순실 모녀만의 나라도 아니다. 우리 모두의 대한민국이다”라며 “박근혜 최순실게이트, 대통령을 조사하라.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최순실 왕국으로 만들 수 있는가? 국정은 농단 당하고 국민은 농락당하고 기업은 약탈당했다. 이제는 대통령 스스로 검찰조사를 받아야 한다.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 당원일동은 포천.가평시민과 함께 진실을 밝힐 것을 결의한다”며 다음과 같이 촉구했다. 하나,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 앞에 진실을 밝히고 나를 먼저 조사하라고 선언하라. 하나, 당.정.청의 최순실 부역자는 즉각 총사퇴하고 조사에 임하라. 하나, 박근혜 최순실게이트를 비호 방조한 공동책임자 새누리당은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라. 하나, 새누리당은 대통령을 조사할 수 있는 진짜 특검, 성역 없는 특검을 수용하라. 또한 새누리당은 석고대죄하라! 박근혜는 즉시 하야하라! 이게 나라냐? 국민의 뜻이다. 박근혜는 하야하라! 헌법파괴 국기 문란 박근혜는 물러가라! 국민의 뜻이다 박근혜 하야하라! 국민의 뜻이다. 대통령은 국정에서 손을 떼라! 일방적인 총리지명 철회하라! 새누리당도 공범이다. 박근혜는 하야하라! 낮 대통령 박근혜, 밤 대통령 최순실! 대통령은 하야 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으며 지나가는 시민들 다수가 구호에 동참하기도 했다. 이들은 "민주공화국인 대한민국이 이렇게 농락당해 기가 막히고 청와대와 정부, 새누리당이 대통령이 뒤에 있다는 이유로 놀아났다는데 분노하고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 최순실 개인에게 헌납당했다는데 절망스럽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정은 유린당했고 국민은 조롱당했으며 기업은 약탈당했다"며 "국민과 함께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대한민국의 정의를 바로 세울 것을 천명하며 박근혜 대통령은 나를 조사하라고 선언하고 새누리당은 국민 앞에 석고대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대회는 야당 불모지인 포천·가평에서 여당 규탄대회 및 거리시위는 흔치 않은 일로 지난여름 포천 석탄화력발전소 문제와 더불어 경기북부에서 야당 교두보인 포천·가평 지역사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최호열 위원장의 정치 행보가 눈에 띈다고 하겠다. 다음은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지역위원회 성명서 전문이다. 성 명 서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지역위원회 더불어민주당 포천 가평 지역위원회 (위원장 최호열) 이하, 당원 일동은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의 국정 농단을 규탄하며 실추된 대한민국의 위상을 바로잡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하고 창조하기 위한 결의를 위해 이 자리에 함께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을 위해 하야하라. 참으로 분노가 치솟는다. 지난 4일 박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를 보면서 우리의 인내심은 한계에 왔다. 국민은 대통령에게 반성문을 요구한 적이 없다. 국정농단 사태에 대한 진솔한 인정과 사과 그리고 책임을 요구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이 모두 자신에게 있다며 울먹였지만 성난 민심은 이를 거부하고 있다. 대통령은 본인이 무엇을 잘못한 것인지 아직도 잘 모르고 있다. 대통령이 잘못을 인정한 것은 단 하나다. 최순실을 너무 믿었다는 것인데 이건 너무 무책임하다. 대통령은 자신이 외롭다는 등 동정심에 호소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지금 시국은 그런 사사로운 감정을 드러낼 때가 아니다. 누가 외롭게 살라고 했는가? 정치, 경제, 사회 등 각계의 전문가를 자주 만나 국정을 논하고 도움을 받았다면 외로울 시간이 있었겠는가? 구중궁궐에서 최순실만 만나고서 외롭다니 국민은 눈에 보이지 않는 모양이다. 상처 난 국민의 자존심과 자긍심은 갈수록 덧나고 있다. 박 대통령은 국정을 붕괴시킨 뿌리가 자신임을 조금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이게 나라냐는 국민의 원성이 들리지 않는가? “대통령의 임기는 유한하지만, 정부는 본연의 기능을 하루속히 회복해야 한다”는 박 대통령의 말은 끝까지 권력을 내려놓지 않겠다는 선언이다. 국정을 계속 주도하겠다는 것인데 이는 국민에 대한 선전포고다. 하지만 대통령의 권위는 이미 무너졌다. 권력을 붙잡고 놓지 않으려는 모습에서 처량함 마저 느껴진다. 이제 박 대통령에 대한 우리의 신뢰는 완전히 깨졌다. 무슨 말을 해도 믿을 수 없다. 박 대통령은 이 모든 사태에 책임을 져야 한다. 그게 답이다. 국민은 동네 계모임 보다 못한 대통령의 국정운영 방식 앞에서 침통하고 참담하다. 박 대통령이 청와대에 있는 이상 국정 운영 방식이 바뀔 것 같지가 않다. 이번 총리 지명을 보더라도 불통의 정치 인식은 극도에 달하고 있다. 결국 박 대통령이 하야해야 이 모든 게 끝날 것 같다. 박근혜 대통령은 조속히 퇴진하라!!!
2016/12/02, 정병갑
[포천시가평군]
[경기도당 포천시.가평군지역위원회]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지역위원회 1인 시위 돌입
2016년11월4일 오전 9시부터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지역위원회는 포천 최대의 인구밀집 지역인 포천 소흘읍 송우리 4일장을 맞이하여 최호열 지역위원장과 지역당직자들이 "최순실에 부역한 새누리당은 석고대죄하라"!, "헌법 파괴! 국기문란 ! 대통령을 조사하라!"는 내용의 피켓으로1인 릴레이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2016/12/02, 정병갑
[포천시가평군]
[경기도당 포천시.가평군지역위원회]2016년 더민주당 포천시.가평군 권리당원 및 상무위원 워크숍 개최
더민주당 경기도당 포천시.가평군 지역위원회(위원장:최호열)는 강원도 정동진에서 2016년 더민주당 포천시.가평군 권리당원 및 상무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다가올 포천시장 보궐 선거와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대비하고, 지역위원회의 활동 분석 및 반성과 그동안 진행해 온 지역현안 및 민원, 추진사업 등에 대한 점검 및 현황에 대해, 권리당원 및 상무위원들과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선 당원들의 다양한 의견들이 가감없이 쏟아졌고 앞으로 더민주당이 포천시.가평군에서 가야 할 길에 대한 열띤 토론과 반성이 이어졌다. 참석한 당원들은 지역위원회 조직 강화에 대한 냉철한 분석을 통해 선거혁명으로 지역민들에게 희망을 주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내년 포천시장 보궐선거와 제19대 대통령 선거의 승리를 위해 전당원이 화합과 단합 그리고 소통이 잘 이루어지는 전국제일의 명품 지역위원회를 만들자고 결의를 다졌다. 또한, 최호열 위원장은 “새롭게 변화와 희망을 추진할 더민주당 포천시·가평군 당원 동지 여러분의 힘찬 결의와 공동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발로 뛰며 늘 낮은 자세로 부끄럼없는 위원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지금까지 포천, 가평 출신의 위정자들이 중앙정치에만 힘쓰고 지역사회에 대한 무관심으로 남양주·의정부·양주·동두천은 전철의 개통과 도시화로 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됐지만 포천, 가평 지역은 고립화되어 과거보다 역행된 낙후지역이 됐다”며 “우리 지역을 문화와 예술·관광 중심으로 발전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최근 포천시의 현안인 장자산업단지 내에 건설 중인 포천석탄화력발전소 문제를 비롯해 다양한 지역 현안의 목소리를 경기도당 및 중앙당에 전하고 더민주당이 포천과 가평에서 사랑과 신뢰받는 정당이 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숨 쉬고 소통하는 강한 지역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민주당 포천·가평지역위원회는 더민주당의 당헌·당규에 뜻을 같이하는 진성당원으로 당(黨)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6/12/02, 정병갑
[하남]
161130 언론보도 -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피켓시위 현장
2016년 11월 30일 (수) 16:22:57<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으로 전국적으로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외치고 있는 가운데 하남지역에서도 매일아침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하남지역위원회 김시화 위원장은 황산 사거리에서 아침 출근길 시민들에게 '하야'를 외치며 피켓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더민주 당원 및 박경근 사무국장도 시내지역을 돌며 출근길 피켓시위에 동참하고 있다. 더불어 정당 관계자와 관계가 없는 풍산고등학교 유병상 선생도 학교 앞 사거리에서 '박근혜 퇴진'을 외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은 3차 담화를 통해 "국회가 정하는 방식대로 퇴진하겠다"고 밝혀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어 시위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 자료 출처(뉴스투데이24, 윤제양 기자) : http://www.newstoday.or.kr/news/articleView.html?idxno=9490
2016/12/01, 박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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