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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갑]
[DAY-2] 박근혜 탄핵추진 성공 결의 주간
대통령 탄핵 추진 성공 결의 주간 2일차 입니다.향남 홈플러스 앞에서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많은 시민분들이 국정농단 사태에 분개하며 서명에 동참해주시고 계십니다.향남에서만 4시간 동안 5백여명이 서명을 해주셨습니다!!기필코 탄핵!!!
2016/12/07, 양윤진
[화성갑]
[DAY-1] 박근혜 탄핵추진 성공 결의 주간
2016/12/07, 양윤진
[화성갑]
박근혜 탄핵추진 성공 결의 주간 시행
2016/12/07, 양윤진
[안양동안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규탄(6차)
11월 6일 범계역에서 안양시민 시국선언(X)- 안양시민 시글선언(O)을 진행하였습니다.작금의 사태에 대해 시민들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하고 싶은 말을 엽서에 글로 써서 희망나무에 거는 행사 입니다. 시민들이 마음을 담은 글을 보니 현 정국에 대해 답답하고 속상한 마음이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우리 불의에 굴하지 말고 정의를 바로세웁시다!!! 분노할 수 있는 안양시민 여러분! 그래서, 여러분이 희망입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마음을 모아 무겁게 받아 들이겠습니다.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의 진실을 밝히고 법의 잣대를 평등히 대고 책임지도록 시민들과 한 마음이 되어 끝까지 촉구하겠습니다.
2016/12/06, 임준
[안양동안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규탄(5차)
11월5일 광화문에서는 오후2시 백남기 농민의 영결식과 오후 4시 촛불집회가 있었습니다. 동안을 지역위는 광화문에서 추모식과 국기를 바로 세우기 위한 마음을 모았습니다. 고 백남기 농민의 물대포에 쓰러진 지 1년 남짓, 사망한 지 40여 일이 지나서야 열린 장례식에 수많은 사람이 와서 추모를 하였습니다. '백남기 농민은 편히 쉬십시오. 우리가 책임지고 이 정권을 철저히 심판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세워가겠습니다.' 오후 4시에 촛불 집회가 진행되었으며 동안을 지역위는 약 20만명의 시민과 함께 했습니다. 순수한 중고등학생도 가르침에 배반하는 대통령의 행위에 분노하여 거리로 나왔습니다. 안양동안을 지역위는 광화문에서 만나는 안양시민들과 합류하며 한마음으로 퇴진운동에 동참하였습니다. 국정문란을 지켜본 시민의 분노가 광화문 광장으로 집결했고 우리는 박근혜 대통령의 책임있는 퇴진을 외쳤습니다.
2016/12/06, 임준
[안양동안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규탄(4차)
2016년 11월 4일 안양시민 시글선언(시국선언X)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작금의 사태를 바라보는 시민이 분노하는 마음과 바램을 엽서에 글로 써서 희망나무에 걸고 이를 취합하여 청와대에 전달하는 행사입니다. 빈 나무에 시민의 답답한 마음을 주렁주렁 다는 것을 보니 마음이 아픔니다. 선량하고 성실한 시민이 받은 충격은 너무 컸습니다.쓰여진 글의 내용이 얼마나 아픈지 모르겠습니다. 한편으로는 이것이 진정한 희망의 나무 아닐까... 합니다.아프면 아프다고 말 할 수 있는 나무.. 선량하기에 상처도 큰 것이며그 상처받은 만큼 희망도 느껴집니다. 저 최대호와 동안을 지역위원회는 안양시민과 함께 사람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어 갈것입니다. 그래도, 사람이 희망입니다.
2016/12/06, 임준
[안양동안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규탄(3차)
2016년11월4일 박근혜 퇴진 경기중부 비상시국회의 시국선언은최순실 국정농단과 박근혜 대통령이 국기문란에 대해 퇴진을 요구하는 시민의 규탄행사였습니다. 국가를 위해 일하라고 박근혜 대통령에게 국민의 주권을 위임했더니 최순실과 자신의 사익만을 위해 일을 했습니다. 이 모든 것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의 책임있는 퇴진을 촉구합니다.
2016/12/06, 임준
[안양동안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규탄(2차)
2016년 11월 4일 평촌역에서 출근길 평촌역 릴레이 시위를 하였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부지런히 일터로 가는 시민들...열심히 성실하게 일 하시는 분들... 이런 국민들이 만들어 놓은 세상을 박근혜 대통령은 국정문란으로 혼탁하게 만들어놓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반드시 진실을 밝히고 국정문란의 책임을 반드시 져야 합니다. 그것이 성실한 국민이 만든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할 일입니다.
2016/12/06, 임준
[안양동안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규탄 (1차)
2016년 11월 3일 안양 범계역에서 퇴근길 릴레이 시위를 하였습니다.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의 국기문란에 대한 시민들의 충격은 무척 컸습니다. 법 앞에선 만인이 평등해야 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솔선하여 조사받고 한 치의 진실도 왜곡시키지 말아야 합니다. 시민들께서 함께 분노하시며 화를 내시는 분도 있고 고생하신다며 손도 잡아주시는 분도 있고 동참도 해 주십니다. 그래서... 그래도, 사람이 희망입니다.
2016/12/06, 임준
[수원무]
2016년12월3일(토) 촛불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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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않는 수원 무 지역 당원 동지 여러분. . . . . . . . .
2016/12/05, 이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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