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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갑]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사랑의 연탄나눔봉사

11월 26일 청년위원회 주관으로 사랑의 연탄나눔봉사가 있었습니다.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다는 생각만으로 얼굴에 미소가 떠나지 않는 보람찬 하루였습니다~^^

2017/11/28, 우진희
[평택갑] 11. 27(월) 11월 마지막 주가 시작되는 오늘, 안중읍 서해대교산악회에서 이른 겨울산행을 따나셨습니다. 아직은 남아 있을 첫눈의 빙판길에

11. 27(월) 11월 마지막 주가 시작되는 오늘, 안중읍 서해대교산악회에서 이른 겨울산행을 따나셨습니다. 아직은 남아 있을 첫눈의 빙판길에 조심하시라 당부 드리고 왔습니다. 오후에는 고덕국제화지구 집단에너지 사업변경과 관련한 주민설명회에 들려서 관심 있게 서류를 살피시는 주민들과 인사 나누고 최선의 방향으로 사업이 진행되기를 당부하며 돌아왔습니다. 바람이 찹니다. 감기에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2017/11/27, 임승근
[평택갑] 11. 25(토) 날씨가 다소 누그러진 기온입니다. 맑은 하늘은 아니지만 청량한 바람은 시원함을 느끼게 합니다. 평택호남향우회 회원님들, 비전2

11. 25(토) 날씨가 다소 누그러진 기온입니다. 맑은 하늘은 아니지만 청량한 바람은 시원함을 느끼게 합니다. 평택호남향우회 회원님들, 비전2동 산악회원님들, 자유한국당 산악회원님들께서 주말 산행을 떠나시는 배웅길에 인사 올리고 통일의 소원을 이루기 위한 탈북가정과 토착가정 청소년간 우정나누기 체험여행길에는 마음 깊숙이 간직할 사랑의 우애를 담고 오라 토닥이며 팽성실내체육관으로 부지런히 이동하여 2017 평택시 전국 줄넘기 한마당에 참석하여 힘찬 응원을 드리고 왔습니다. 바쁜 일정이지만 뿌듯한 시간들이었습니다.

2017/11/25, 임승근
[평택갑] 2017년 11월 23일, 평택갑지역위원회의 심장이 울리는 출정이 있었습니다. 여성위원회와 청년위원회가 합동으로 발대식을 열어 대내외에 그 힘찬

2017년 11월 23일, 평택갑지역위원회의 심장이 울리는 출정이 있었습니다. 여성위원회와 청년위원회가 합동으로 발대식을 열어 대내외에 그 힘찬 출발을 알리며 우리 더불어 민주당의 기초를 다지는 각오와 결의를 굳게 포석하였습니다. 너무도 많은 당원동지들과 경기도당의 정책실장 및과 조직국 부국장님, 그리고 경기도당 여성위원회 박옥분 수석부위원장님의 축하에도 큰 힘이 되었습니다. 모든 분들꼐 감사드리며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2017/11/25, 임승근
[평택갑] 11. 23(목) 첫눈이 아름답게 주위를 감싸 주었던 오전. 안중산악회와 지산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선진견학행사를 떠났습니다. 더욱 굳은 화합의

11. 23(목) 첫눈이 아름답게 주위를 감싸 주었던 오전. 안중산악회와 지산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선진견학행사를 떠났습니다. 더욱 굳은 화합의 시간이 되시라 배웅하고 축산업 종사자 교육장 잠시 들러 인사드렸습니다. 안중읍에서는 어르신들 겨울철 건강교육을 실시하여 인사 올리고 부지런히 합정복지관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장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많은 봉사자들과 함께 사랑이 듬뿍 담긴 배추와 속도 한 쌈 먹어보고 늘 사랑을 나누시는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사랑은 통복동 자유총연맹 효실천 어르신 중식 모시는 행사로 이어져 오늘의 첫눈이 바로 사랑과 공경의 열매인가 생각합니다.

2017/11/23, 임승근
[평택갑] 11. 22(수), 소설인데 빗방울이 차창을 스칩니다. 신장1동 마을지킴이(보안관) 대원들께서 선진견학을 가시는 길에 안전한 귀향을 당부 드리

11. 22(수), 소설인데 빗방울이 차창을 스칩니다. 신장1동 마을지킴이(보안관) 대원들께서 선진견학을 가시는 길에 안전한 귀향을 당부 드리고 프로야구 감독으로서 살아 있는 전설이신 김성근 감독님의 『공하나 그다음은 없다』라는 값진 삶의 경험에서 나오는 인생철학을 들었습니다. 매 순강이 소중한 시간임을 깨달으며 축산업 종사자분들의 교육장에 가서 인사드리고 팽성읍 추팔1리 마을회관 준공식에 참석하였습니다. 많은 주민들과 신명나는 농악의 장단속에 예쁘게 완성된 마을회관을 보며 추팔1리의 풍성한 기운을 느꼈습니다. 오후엔 활기찬 노년을 설계하는 어르신들 사회활동사업 최종평가회가 남부노인복회관에서 먾은 어르신들께서 참석하신 가운데 개최되었습니다. 100세 시대의 어르신들의 사회활동에 대한 관심이 한눈에 보이는 자리였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2017/11/22, 임승근
[평택갑] 안개가 무척 심했던 11월 21일 아침, 진위면 가곡1리 주민분들, 고덕면 이장협의회에서 그 안개를 가르며 올 한해를 정리하는 야유회를 떠나셨습

안개가 무척 심했던 11월 21일 아침, 진위면 가곡1리 주민분들, 고덕면 이장협의회에서 그 안개를 가르며 올 한해를 정리하는 야유회를 떠나셨습니다. 행복한 여행을 인사로 드리고 송탄동, 송북동, 오성면 그리고 대한적십자 평택지사에서 사랑을 전하는 김장나눔행사를 치루었습니다. 동서남북으로 다니며 감사한 마음을 수줍게 표현도 해 보고 맛도 보고 너무 즐거운 시간들이었습니다. 잠깐 틈을 내어서 청북읍 주민자치위원회 월례회의에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오후엔 전국에서 가장 들썩인다는 우리 평택, 부동산의 가치를 운용하는 공인중개사님들, 알고 있지만 변화된 법제나 거래실무 등 직무에 필요한 것들을 보완하고 강화하기 위한 교육이 열기 넘치게 진행되었습니다. 유익한 교육을 기원하며 인사드리고 저녁에는 평택필하모니와 함께 하는 음악여행에 동행하면서 영혼과 마음의 평온도 가다듬었습니다. 모든 시민들께서 좋은 밤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2017/11/21, 임승근
[평택갑] 11. 20(월), 또 한주가 시작합니다. 기온도 무척 많이 떨어져서 다소 쌀쌀하지만 현덕면 방위협의회 회원분들의 선진 견학행사는 따스한 마음으

11. 20(월), 또 한주가 시작합니다. 기온도 무척 많이 떨어져서 다소 쌀쌀하지만 현덕면 방위협의회 회원분들의 선진 견학행사는 따스한 마음으로 출발하였습니다. 행복한 시간을 기원하며 배웅드렸고 청북읍 이장님들과 팽성읍 이장님들의 월례회의가 있어 추운 겨울 건강하시고 월동준비에도 신경을 쓰시라 당부 드리면서 오전을 마무리했습니다. 찬비가 내리는 오후에는 지방분권시대의 풀뿌리 자치제도를 정착시켜 온 우리 평택시 22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님들의 올해 하반기 역량강화교육이 있었습니다. 초롱한 눈동자에 밝은 미소들 너무 진지하면서 듬직했습니다. 저녁에는 중앙동에서 주민들의 건강한 휴식공간인 석정(장당)근린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가 있었기에 참석하여 경청하고 제 나름대로의 구상도 해 보았습니다. 미끄러운 길 모든 분들 운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2017/11/20, 임승근
[평택갑] 11. 19(일), 모처럼 아침에 해를 맞이하는 일요일입니다. 안중읍 새마을지도자회장님들 전주행 야유회를 떠나셨습니다. 행복 싣고 오시길 기원드

11. 19(일), 모처럼 아침에 해를 맞이하는 일요일입니다. 안중읍 새마을지도자회장님들 전주행 야유회를 떠나셨습니다. 행복 싣고 오시길 기원드렸습니다. 팽성레포츠공원에서 체육진흥회장배 족구대회가 진한 호흡과 함께 진행되고 있었고 시청 광장에서는 만도에서 사랑의 김장나눔행사가 따스한 입김속에 치루어졌습니다. 이충동문화체육센터에서는 평택시장배 배드민턴대회가 많은 동호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기가 뜨거워 저 또한 추위를 잊고 응원하였습니다. 휴일에도 모두가 건강과 이웃사랑을 위한 쉼 없는 모습들에서 우리 평택의 밝은 앞날을 그려 보았습니다. 남은 시간 더욱 유익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2017/11/19, 임승근
[평택갑] 어김없이 찾아오는 주말, 오늘은 처음으로 기온이 영하로 내려갔습니다. 추위를 화목과 동료애로 녹이며 청북읍 주민자치위원회, 서정동 새마을부녀회,

어김없이 찾아오는 주말, 오늘은 처음으로 기온이 영하로 내려갔습니다. 추위를 화목과 동료애로 녹이며 청북읍 주민자치위원회, 서정동 새마을부녀회, 지산동 청소년 역사탐방 등 야외행사가 있었습니다. 행복 가득한 여행을 기원하며 팽성레포츠공원으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그곳에서는 평택시 공직자들이 소통과 화합을 위한 한마음 워크숍이 개최되어 우리 시민들에 대한 질 좋은 행정서비스를 부탁하고 유익한 시간을 기원하였습니다. 신한중 체육관에서는 평택시의장배 배구대회가 후끈한 열기속에 열렸고 원평동 주민센터에서는 지역아동센터와 함께 김장나눔행사가 사랑의 포근한 기운안에서 치루어져 고생하시는 분들게 감사의 인사를 드렸습니다. 어느새 추위는 제 곁을 떠나가 버렸습니다. 오늘은 참 마음이 따뜻한 날인 것 같습니다. 오전의 훈훈한 정감이 계속 오후에도 차가운 날씨를 녹이고 있는 지역현장을 다녀왔습니다. 통복동 주민자치센터에서 가나안 지역아동센터 주최(다래궁 후원)로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효잔치를 열어 사랑을 나누었고요, 출산율이 낮아져 미래 인구문제가 심각해 질 걱정속에서 한 자녀 더갖기 운동연합에서 임산부님들을 모시고 건강한 태교음악을 들려주는 음악회가 차분하게 시작되었습니다. 예쁜 아이들이 태어나길 기원하며 저도 모르게 아빠미소가 입가에 새겨졌습니다.

2017/11/18, 임승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