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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갑] 오늘도 가슴이 뛰는 마음으로 평택시를 위해 봉사하시는 새마을부녀회 등 여러 지역 단체들을 방문하여 진정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따뜻

오늘도 가슴이 뛰는 마음으로 평택시를 위해 봉사하시는 새마을부녀회 등 여러 지역 단체들을 방문하여 진정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받아 가슴이 따뜻해짐도 느낍니다.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인간을 사랑하는 법”이란 내용으로 여러분도 아실 듯도 한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어느 판사가 빵 한 덩어리를 훔친 죄로 잡혀온 노인을 재판하게 되었습니다. 노인은 가족들이 굶고 있어 빵을 훔쳤다고 말했습니다. 판사는 노인의 사연은 안타깝기는 하지만 법에는 예외가 없다고 말하면서 10달러의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선고를 마친 판사는 자기 주머니에서 10달러를 꺼내 노인을 대신해 벌금을 냈습니다. 그리고 그날 법정에 모인 사람들에게 그 노인이 살기위해 빵을 훔칠 수밖에 없는 도시에 사는 죄로 50센트씩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판사는 벌금을 모아 노인의 손에 쥐어 주었습니다.”나중에 미국 뉴욕시의 시장이 된 165cm의 작은 체구의 저명한‘구아디아’가 판사로 일할 때의 이야기입니다. 우리 모두가 자신의 일과 자리에서 맡은바 최선을 다하는 것이 서로를 돕는 것임을 기억하며, 이번 한해를 건강하게 최선을 다하여 잘 마무리하시길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2017/12/28, 임승근
[평택갑] 오늘도 평택시의 아동, 노인복지와 그리고 지역봉사단체들을 현장에서 확인하고자 몇 곳을 다녀옵니다. 그리고 마음속에 새롭게 시작하는 2018년도에

오늘도 평택시의 아동, 노인복지와 그리고 지역봉사단체들을 현장에서 확인하고자 몇 곳을 다녀옵니다. 그리고 마음속에 새롭게 시작하는 2018년도에는 보다나은 평택, 누구나 다 함께 행복할 수 있는 평택을 만들기 위해 열정으로 더욱 열심히 뛰어야겠다는 생각을 마음속에 다져봅니다. “평택시민의 행복을 소망합니다.”

2017/12/27, 임승근
[평택갑] 이제 정유년도 한주가 남았습니다. 알찬 마무리와 행복한 연말연시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팽성농협에서“농업경영인 영농기술 교육식”이 개최되어 우리

이제 정유년도 한주가 남았습니다. 알찬 마무리와 행복한 연말연시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팽성농협에서“농업경영인 영농기술 교육식”이 개최되어 우리 영농을 책임지시는 분들께 올 한해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드리고, 여의도 국회로 달려가 먼저 더불어민주당 설훈 의원님의“한반도 평화대상 시상식 강연”에 참석하여 좋은 말씀을 가슴에 새기며, 오늘 주된 모임인“경기도 원외지역의원장 및 초선의원 정책 간담회”에서 경기도당 전해철 위원장님과 문회상 국회의원님 등과 함께 많은 고견들을 나누었습니다. 해는 저물어도 나라의 발전과 “국민과 함께”라는 열정에 눈에서는 빛이 나는 것 같습니다.

2017/12/26, 임승근
[평택갑] “제천시 화재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제천시 화재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2017/12/23, 임승근
[평택갑] 오늘도 가슴을 뜨겁게 덥히고 발 빠른 걸음으로 종횡무진 하는 중 "장애인단체 워크숍"에 오게 됩니다. 사회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책임을

오늘도 가슴을 뜨겁게 덥히고 발 빠른 걸음으로 종횡무진 하는 중 "장애인단체 워크숍"에 오게 됩니다. 사회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하며 살아가고 있는 분들을 생각하며 , 평택시민 모두가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평택을 꼭 만들겠다는 생각을 다져넣습니다. 뜻 깊은 하루였습니다. 사랑합니다.

2017/12/22, 임승근
[평택갑] 이미 지나간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오늘의 가치는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렸습니다. 과거와 선을 긋고 지금부터 행복한 미래를 만듭시다. 사랑합니

이미 지나간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오늘의 가치는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렸습니다. 과거와 선을 긋고 지금부터 행복한 미래를 만듭시다. 사랑합니다.

2017/12/21, 임승근
[평택갑] 오늘은 고엽제 전우회 월례회에 참석하면서, 우리나라를 위하여 몸과 마음을 생각만으로 가 아닌 행동으로

오늘은 고엽제 전우회 월례회에 참석하면서, 우리나라를 위하여 몸과 마음을 생각만으로 가 아닌 행동으로

2017/12/20, 임승근
[평택갑] 오늘은 날씨가 조금은 풀린 것 같아 그나마 다행인 듯합니다. 왜냐하면 꼭 가야할 곳이 어르신들이 모이는 서부노인대학 수료식과 독거노인 나눔 행사

오늘은 날씨가 조금은 풀린 것 같아 그나마 다행인 듯합니다. 왜냐하면 꼭 가야할 곳이 어르신들이 모이는 서부노인대학 수료식과 독거노인 나눔 행사가 있기 때문입니다.

2017/12/19, 임승근
[평택갑] 오전부터 눈이 내리는 오늘 서탄면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항상 노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이장님들이 모여 부부동반으로 협의회를 개최하는 뜻 깊은 날이기

오전부터 눈이 내리는 오늘 서탄면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항상 노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이장님들이 모여 부부동반으로 협의회를 개최하는 뜻 깊은 날이기에 단숨에 달려가 여러 가지 좋은 이야기들을 듣습니다. 항상 수고에 노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이장협의회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드리며, 오후에는 평택시를 위하여 “귀한마음과 섬김”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는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 감사의 날 행사에 참석하여 당신이 있어 평택시는 더욱 행복하고 아름답다 라는 주제로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아울러 지역사회를 위해 저변의 어려운 이들을 위해 쉼 없이 봉사활동을 아끼지 않는 평택여성의용소방대에게도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이런 분들이 있음을 잊지 아니하고 기억하며 섬길 것을 다짐하는 하루였으며 더욱 힘과 용기를 얻어 스스로 고무되는 하루였습니다.

2017/12/19, 임승근
[평택갑] 12. 17(일), 쉬고 싶은 일요일입니다. 제게는 이런 사치스런 생각을 할 여유가 아직은 없습니다.(^~^) 북녘동포들의 자유를 찾아 우리의

12. 17(일), 쉬고 싶은 일요일입니다. 제게는 이런 사치스런 생각을 할 여유가 아직은 없습니다.(^~^) 북녘동포들의 자유를 찾아 우리의 품에 안겨 생활하며 다소는 어렵고 혼란스러운 생활이기에 때로는 우리가 하나라는 정을 나누는 자리가 필요합니다. 평화통일을 위해 항상 애쓰시는 민주평통에서 그런 자리를 마련하여 오늘 뜻 깊은 행사가 있었습니다. 세모를 향해 흐르는 시간은 한해를 정리하는 마을 대동제를 준비하게 하고 우리 평택을 제2의 고향으로 터 잡고 함께 살아가시는 호남향우회 송년의 밤 행사도 따뜻한 정의 나눔속에 치루어졌습니다. 주말의 끝밤 모든 분들이 행복하시길 기원하며 내일을 기다립니다.

2017/12/18, 임승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