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논평
[보도자료-2020.04.08]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파란경기유세단’ 출격,
제21대 총선 격전지 평택과 안성에 지원 유세 나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국회의원 김경협)은 ‘경기도는 하나다’라는 원팀(One Team) 정신을 담은 ‘파란경기유세단’을 4월8일(목) 총선 경기도 격전지로 불리는 평택과 안성에 출격시키며, 경기도 완승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 유세에 나섰다.
경기도당의 ‘파란경기유세단’은 ‘파란을 일으키다’라는 획기적인 슬로건으로 지난 19대 대통령선거에서 큰 화제가 되었고 실제로 대한민국에 파란을 일으켰던 당시 문재인 대통령 후보의 정신을 계승한다는 의지를 담아 출범하였다.
파란경기유세단은 김경협 경기도당위원장(부천갑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번 총선에 후보로 나서는 경기도의 현역 국회의원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총선 격전지로 불리는 지역을 방문해 지원유세를 하고 지지를 호소하고, 후보자와 선거운동원을 격려하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4월9일(목)에는 김경협 경기도당위원장(부천갑 국회의원)과 안민석 국회의원(오산)이, 평택갑 홍기원 후보(11:00 송북장 송북농협 앞, 11:50 비전1동 중심상가), 평택을 김현정 후보(13:10 통복시장, 13:50 평택역), 안성 이규민 후보(14:50 공도읍 시내상가, 15:30 공도읍 진사리)의 지지 호소를 위해 파란경기유세단으로 출격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