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논평
파면된 대통령은 유죄, 살아있는 경제권력은 무죄!
국민은 정치권력을 심판할 수 있지만
경제권력은 국민의 뜻을 거스르고
국민을 발 아래 두려 합니다.
정치권력, 경제권력, 언론권력,
그리고 사법권력이 모두 국민 앞에 무릎꿇을 때,
비로소 정의와 상식이 바로 설 수 있습니다.
정의와 상식은 아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