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논평
문재인 후보 주말 수도권 총력유세
선거운동 첫 주말을 맞는 12월 1일(토)과 2일, 문재인 후보는 수도권에서 총력 유세를 펼친다.
12월 1일(토)에는 문재인후보의 부인인 김정숙 여사가 고양시와 파주 일대에서 집중 유세를 펼치며 12월 2일(일)에는 부천역에서 문재인 후보의 집중 유세가 펼쳐진다.
김정숙 여사는 내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 화정역, 일산라페스타, 주엽역를 거쳐 오후 2시부터 파주 운정신도시와 금촌 5일장에서 문재인 후보지지 유세를 벌인다.
그리고 모레(12월 2일 일요일) 오후 2시 50분 부천역 남측광장에서는 문재인 후보가 직접 참석하는 경기도 총력 유세가 예정이다.
12월 1일(토) 김정숙 여사 유세일정 |
10:00 ~ 10:30 고양시 덕양구 화정역 10:50 ~ 11:30 일산 라페스타 11:40 ~ 13:40 일산 서구 주엽역 (그랜드백화점) 14:00 ~ 14:30 파주 운정신도시 가람마을 상가앞 (11단지 정문) 15:00 ~ 16:00 파주 금촌 5일장 |
12월 2일(일) 문재인 후보 유세 일정 |
14:50 부천역 남측광장 |
2012년 11월 30일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경기도 선거대책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