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115 [보도자료] 도당 공심위, 12.19 재보궐선거 후보 추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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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경기도의회 동두천 제2선거구),

박덕동(광주시의회 다선거구)

12.19 재보궐선거 후보 확정

- 14일, 민주통합당 경기도당 공천심사위원회에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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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경기도당 공천심사위원회(위원장 부좌현)는 11월 14일 오후 7시부터 경기도당 회의실에서 12.19재보궐선거 공천후보 심사를 벌여 경기도의회 동두천 제2선거구에 김동철 후보, 광주시의회 다선거구에 박덕동 후보를 추천했다.

 

김동철 후보는 동두천 출신으로 동두천 중&#8228;고등학교 총동문회 사무총장과 경기신문 기자를 역임했으며 박덕동 후보는 경기도교육청 자치협의회 복지위원과 다문화센터 (사)행복한이웃 상임이사를 역임했다.

 

부좌현 공천심사위원장은 “이번 재보궐 선거는 대선과 함께 치러진다. 재보궐 사유가 새누리당 출신의 뇌물과 횡령으로 다시 치러지는 만큼 민주당은 반드시 이길 수 있는 후보를 추천하게 되었다. 김동철 후보와 박덕동 후보는 오랫동안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여 기반이 탄탄하고 인품이 훌륭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반드시 승리하여 경기도와 민주당에 봉사해 달라”고 말했다.

 

 

 

2012년 11월 15일</SPAN>

민주통합당 경기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