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논평
민주 경기도당, 인터넷 소통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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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경기도당(위원장 백재현 국회의원)은 11월 1일 도당 회의실에서 <민주통합당 경기도당 인터넷소통위원회> 출범식 및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오늘 출범식에는 백재현 경기도당위원장, 김경자 여성위원장, 박병옥 인터넷소통위원장을 비롯한 당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인터넷소통위원회는 인터넷 공간에서 민주통합당의 정강과 정책을 홍보하고 네티즌의 의견을 수렴하는 창구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백재현 위원장은 “민주통합당은 인터넷 환경이 가장 발달한 정당이다. 인터넷과 모바일을 당내 선거에 도입했고 오랫동안 당내에 U-정당국을 배치하고 있다. 이번에 경기도당 인터넷소통위원회가 큰 규모로 출범하게 되었다. 담당하게 될 역할이 막중하다.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당에 헌신해달라”고 말했다.
박병옥 인터넷소통위원장은 “우리 위원회가 경기도 52개 지역위원회에서 350명 규모로 출범했다.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더 많은 경기도민들이 민주당과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2년 11월 1일</SPAN>
민주통합당 경기도당